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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모 복동이의 성인연기자와 아역배우 싱크로율

연모 복덩이 와 홍내관의 어른이 된 싱크로율이 너무나 높아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홍내관은 과거 세손을 모시는 역활요 세손과 얼굴이 똑닮은 휘를 처음 발견한 것도 바로 복동이 홍내관이다.

어느날 세손의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그에 세손과 휘의 운명이 뒤바뀌자, 휘의 옆에서 비밀을 지켜주며, 휘의 충직한 신하로 나오는 가장 가까운 친구역활이다.

어릴적 복동이는 귀여운 인상에 사랑스럽게 그지없는 아역배우인데, 성인이 된 싱크로율이 다른 아역들과 비교하여 높아서 검색어에 올랐다.

지금봐도 정말 싱크로율이 높다. 복동이 아역배우는 정말 귀여웠는데 성인이 되서도 귀여운거 같다.

 

이렇게 보는 내내 즐겁고 재밌는 연모는 오늘 밤 KBS2 에서 오후 9시30분에 방영되고 있는데, 오늘로 13화가 공개되는데 지난화에 대비하여 어떻게 진행될지 무척 궁금하다.

연모는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는데 한국에서 10위 안에 들어가면서 흥행열풍에 같이 들어갔다고 한다.

 

배우들 모두 연기력이 안정되어 있으며 남자주인공이며 여자주인공이며 모두 선남선녀라 보는 맛이 있는거 같다.

조선시대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로 버려졌지만 오라비의 죽음으로 세손이 되어버린 그녀의 이야기가 기대된다.

▲ 위 사진은 연모 13화 선공개된 장면중에 일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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