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드라마 해피니스 4화

요즘 TVN이 열일하고 있는거 같네요. 나오는 드라마마다 취향저격을 제대로 해서 너무 재밌어요

이번 드라마 해피니스는 액션 스릴러 좀비 공포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저와 같이 취향에 맞으실거 같습니다.

 

 

먼저 해피니스 3화에서는 새봄이와 이현이 같이 살고 잇는 아파트에 주민들이 갇히게 되면서 약이 퍼진 이유가 밝혀지게 되는데요, 알고보니 아파트의 헬스장에 근무하는 트레이너가 헬스장에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다이어트에 좋다며 뒷거래로 팔고있었던 것이죠. 그 중에서도 새봄이 살고있는 윗층 피부과 의사도 포함이 되었던 것이구요.

 

 

결국 이 사실을 한태석이 알게되면서 감염자들이 많이 발생하게되면 아파트 밖의 일반인들도 위험하게 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어서 결국 아파트를 가두게 되는 결정을 하는데요, 그렇게 아파트에 갇히게 된 주민들은 72시간동안 빠져 나오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게 본격 드라마 해피니스 4화 일부분 같이 보겠습니다.

지난 3화에서는 새봄이네 아파트 위층에 피부과 의사선생님의 살인사건 및 좀비화가 됨에 유력 용의자 남편을 체포해가는 장면으로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1층에서 새봄과 이현은 서로 통화를 하다가 같은 층에 있는걸 마주해 감격의 포옹을 하게 되는데요

그러다 용의자가 도주를 시도해 도망가지만요

하지만 금새 잡혀버린 용의자ㅎㅎ

그러다 새봄은 발견합니다.

아파트를 경계로 바리게이트 처럼 검은색으로 두른 게이트를요.

새봄과 한태석은 지하주차장 출입구에서 만납니다.

새봄은 한태석에게 밖으로 나가게 해달라고 하지만, 한태석은 안됀다고 합니다.

 

아파트 내부에 있는 마트는 전날에 비해 확연이 다른 모습으로 전쟁통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식료품이 많이 빠져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점차 변해가는 사람들의 모습.

앞으로 해피니스 5화는 어떻게 진행될지 점점 더 궁금해지는데요

 

마지막으로 해피니스 5화 예고편을 보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