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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2일 채널A에서 하는 서민갑부는 자수성가를 한 사업가들의 사연을 많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각 지역별로 자수성가를 한 분들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번주에는 평소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관심이 가는 재료가 소게되어 방영이 되었어요. 이번편은 서민갑부 장작 송가네장작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2월22일 서민갑부 방영된 내용을 보아도 송가네 장작은 바짝 말라 있는 것이 잘 보입니다. 장작이란 잘 말라 있는지 여부에 따라서 불이 잘붙여지는지 판단이 된다고 하는데요.  불을 붙여보면 되지만 아직 캠핑장에 가지도 않았는데 집에서 직접 불을 붙여보기에는 다소 어려운데 그럴때에는 무게감을 통해서 어느정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장작은 수분기가 지나치게 많은 것은 나무의 밀도가 좋지 않아 무게감이 다르다고 하니까 나중에 한번 비교를 해봐도 좋을 부분인데요. 방송에서도 보시면 아실거 같지만, 나무 자체가 수분을 함유하고 있기에 햇볕에 잠깐 둔다하여 마르지 않느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러번의 시스템에 걸쳐서 말려야하는데 그와중에 서민갑부 장작은 이렇게 건조실이 따로 있다고해요.

그런데 여기서 나무에 껍질이 남아 있으면 불을 피울때 불편하다고 하는데요. 그런 이유는 바로 껍질이 뜨거운 불에 닿으면서 튀어 오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다칠 수도 있는 것은 물론이고 또 옷이나 텐트 등에 불씨가 붙어 그을음이 생기거나 구멍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니 캠핑하실때 이부분은 주의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때문에 껍질을 모두 제거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합니다.

서민갑부 송가네 장작에서도 이부분 때문에 껍질을 제거하려 했고 껍질 제거 과정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거기다가 참나무 자체가 매우 비싼 수종이라서 가능한 껍질을 얇게 제거해야지 손이 덜들어가는 부분이 있는데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또한 일부 장작에는 껍질을 그대로 살려두시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이는 사람에 따라서 선호하는게 다르기 때문에 구매하신 뒤에 원하는 대로 사용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합니다

 

 

 

송가네장작 캠핑 참나무장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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